대전자치경찰위원회와 한남대학교 경찰학과가 주관하는 '대전라이즈도시건축포럼'의 특별세션04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도시 삶의 안전과 범죄 예방'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션은 건축과
경찰학의 융합을 통해 CPTED(범죄예방 환경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펼쳤다.
포럼에는 한남대학교 경찰학과 박미랑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되었으며, 한남대
이도선 교수와 대전경찰청 김진모 경위가 발표에 나섰다. 특히, ‘대전의 학교 안전과 CPTED’,
‘CPTED를 통한 범죄예방 및 안전한 대전 만들기'와 같은 구체적인 주제 발표는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영감을 제공했다. 학계와 공공기관이 협력하여 안전을 위한 도시 설계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는 평가다.
이와 더불어
, '대전의 공공시설물과
CPTED'를 주제로 한 캡스톤 디자인 포스터 전시가 주목을 받았고
, 이어서 시상식도 진행되었다
.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인 작품으로는
'전봇대 리디자인
', ‘리컵
’,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CPTED 정류장
', 효율적인 해결책을
제시한
'스마트 분리수거 시스템
' 그리고
'안전한 공중화장실
'과
'흡연자
친화적인 흡연부스
'등 생활 속 불편과 안전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려는 참신한 시도가 호평을 받았다
.이번 페스티벌은 건축이 단순한 미학적 가치를 넘어 사회적 기능
, 특히
범죄 예방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 전문가와 젊은 세대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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